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SBS스페셜 '기적의 하모니'가 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 차원 높은 영상미와 이야기 전개로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렸고 '기적의 하모니'는
소년교도소 수형자들의 합창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공존과 화해의 가치를 전했다는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습니다.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SBS스페셜 '기적의 하모니'가 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 차원 높은 영상미와 이야기 전개로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렸고 '기적의 하모니'는
소년교도소 수형자들의 합창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공존과 화해의 가치를 전했다는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