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제주해군기지 구럼비 너럭바위 첫 발파 시작

제주해군기지 부지 내 구럼비 해안 너럭바위 발파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군기지 시공사 측은 오늘(19일) 오후 6시 1공구 지역인 강정항 동쪽 100m 지점의 너럭 바위에서 처음으로 발파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해군기지 공유수면 매립공사 정지명령을 내리기에 앞서 내일 해군측과 함께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