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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숭례문서 4년 만에 상량식 거행

국보 1호 숭례문.

온 국민의 안타까움 속에 소실돼 복구작업에 들어간지 4년 만에 상량식이 조선시대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축문 : (이 사업을 계기로) 온 국민의 마음에 문화에 대한 사랑과 인식이 크게 일어…]

숭례문 복구작업은 추녀와 서까래, 기와를 얹고, 단청에 색을 입히는 작업을 거쳐 올 연말쯤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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