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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모처럼 미국을 상대로 대화의 물꼬를 텃습니다.

그러나 김정은 세습정권의 안정을 위한 일시적 술책일 수도 있다는 점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 많이 속았고  너무다 많이 당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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