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명원, 한정원 기자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2011 한국방송기자대상 뉴스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관련 인사들이 영업정지 직전 100개가 넘는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한 사실과 휴지조각이 될 후순위채를 예금자들에게 떠넘겼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SBS 정명원, 한정원 기자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2011 한국방송기자대상 뉴스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두 기자는 부산저축은행 대주주 관련 인사들이 영업정지 직전 100개가 넘는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한 사실과 휴지조각이 될 후순위채를 예금자들에게 떠넘겼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