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김수환 추기경이 하늘로 가신지 3년, 법정 스님이 떠나신지 2년이 됐습니다.

세태가 힘겨울 수록 두 분, 큰 어르신의 잔잔한 미소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편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