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6점을 올린 황연주는 여자부 최초로 개인 통산 3,0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남자부 KEPCO는 용병 안젤코의 34점 활약 속에 최하위 상무를 3대 1로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현대건설, 도로공사 꺾고 4연승…2위로 점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여자부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3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6점을 올린 황연주는 여자부 최초로 개인 통산 3,000득점을 돌파했습니다.
남자부 KEPCO는 용병 안젤코의 34점 활약 속에 최하위 상무를 3대 1로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