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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타이타닉호서 건진 유물 경매

타이타닉호에서 건져낸 유물 5,000여 점이 침몰 10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경매 시장에 나왔습니다.

당시 사용했던 돋보기와 고급 핸드백, 1달러 지폐도 보입니다.

전체 유품의 경매가는 1억9,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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