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시각세계] '이한치한'…추위 잊은 산타

영하에 가까운 혹한 속에 용감한 독일 산타들이 호숫가로 모였습니다.

신나게 캐롤송을 부른 뒤 최소한의 옷만 걸친 채 차례 차례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평소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해 온 덕분에 차디찬 호수도 사우나나 다름없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