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무총리실 원안대로 차관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총리실이 마련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검찰이 경찰의 내사를 통제할 수 있도록 규정해 경찰의 반발을 샀습니다.
총리실 측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절충이 되지 않아 원안 그대로 상정했다면서, 조정안은 오는 27일에 국무회의에 올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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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무총리실 원안대로 차관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총리실이 마련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검찰이 경찰의 내사를 통제할 수 있도록 규정해 경찰의 반발을 샀습니다.
총리실 측은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제시했는데도, 절충이 되지 않아 원안 그대로 상정했다면서, 조정안은 오는 27일에 국무회의에 올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