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청 "대통령 사저, 강북이나 경기 지역도 검토"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를 기존 논현동 자택을 원칙적으로 고려하되, 서울 강북이나 경기 지역에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지만 부지 매입과 경호상의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며 대안으로 "서울 강북이나 경기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