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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통합 "올해 안에 야권 통합 정당 건설"

<8뉴스>

시민 사회단체 중심의 '혁신과 통합'은 "범 야권 통합 정당을 올해안에 건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혁신과 통합'측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 지사 등 무소속 세력도 범 야권 통합 대상에 포함되며 안철수 서울대 교수도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혁신과 통합에는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지난 3일 야권통합 제안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두 세력간의 통합 논의 진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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