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돈 100억이 넘죠, 1천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 최경주 선수가 역전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최경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7언더파로 한 타 차이로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고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8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한 빌 하스와 헌터 메이헌이 현재 연장 두 번째 홀을 치르고 있습니다.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최경주, 역전극 불발…투어챔피언십 공동 3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