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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④ '약육강식' 남극의 생태계의 순리

몸길이 3m의 표범 해표는 대부분의 시간을 유빙 위에서 보내다가 배가 고파지면 바닷속과 바다 위에서 들어가 먹잇감을 살핀다.

젠투 펭귄을 표적으로 정하고 결국 샤낭에 성공한다. 표범 해표가 포식한 찌꺼기는 도둑갈매기 등 새들이 모여들어 해치운다.

순리에 따라 순환하고 주고받으며 남극만의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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