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신인 정연주 선수가 역전 우승으로 정규투어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졍연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서보미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연주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상금 1억 3천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신인 정연주 선수가 역전 우승으로 정규투어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졍연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로 서보미를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연주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상금 1억 3천만 원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