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외규장각 도서 일부가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반환이 아니라 대여입니다.

그것도 5년마다 다시 협상해야 합니다.

돌려받아 반갑지만 래 우리 것인데 조건이 너무 많아 씁쓸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