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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이승엽·김태균 나란히 무안타

일본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이승엽과 김태균 선수가 나란히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오릭스의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와 홈경기에서 6번 타자로 나와 왼손 투수들에게 3연타석 삼진을 당했습니다.

이승엽은 연장 12회말 주자 3루 기회에서 고의 사구로 나간 뒤 대주자로 교체됐고, 팀은 2대2로 비겼습니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도 라쿠텐전에 4번 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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