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방사능 비, 위험하다, 아직은 아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쓸 데 없는 유언비어가 난무합니다.

이럴 때 정부 인사들이 광화문 세종로 길을 함께 걷는 것, 민심을 다독이는 상큼한 처방일 수도 있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