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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동해안을 따라 대부분 지역을 강타한 폭설이 그야말로 재난의 수준입니다. 네, 불행 중 다행으로 인명피해는 크지 않습니다만, 쌓인 눈은 언제든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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