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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연휴는 2일부터입니다만, 벌써 많은 분들이 고향 가는 길에 오르셨고 그러지 못한 분들도 마음만은 고향의 가족과 함께 하고 계시겠지요? 네, 즐거운 설연휴 되시기를 바라면서 2월 1일 8시 뉴스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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