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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초콜릿으로 만든 자동차, 가격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독일의 자동차업체인 벤츠사가 일본 도쿄에서 자사의 소형차 모델인 스마트의 초콜릿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앙증맞은 벤츠의 소형차 스마트가 초콜릿 무늬로 감미로움을 더했습니다.

차를 디자인한 일본인 디자이너는 초콜릿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면 남녀가 더 달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 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차량 주문은 다음달 2일부터 화이트데이 전날인 3월 13일까지 받기로 했는데, 한정판 초콜릿 차의 판매가는 일반 모델에 비해 6백만 원 정도 비싼 3천여 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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