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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여자 양궁, 단체전 4회 연속 금메달 도전

우리나라는 21일 효자종목 양궁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주현정과 윤옥희, 김문정, 기보배로 구성된 여자 양궁대표팀은 단체전에서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레슬링에서도 그레코로만형 55킬로그램급의 최규진과 60킬로그램급의 정지현에게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펜싱은 남자 에페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나흘 연속 금메달을 노립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 조는 결승에서 중국의 장난-자오윈레이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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