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북한 김정은의 기세등등한 모습과, 황장엽 전 비서의 쓸쓸한 죽음이 너무나 대조적인 느낌을 줍니다. 북한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당분간 답답하고 걱정스럽게 지켜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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