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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그래도 설마 최소한 양식은 있겠지 했는데, 장관의 딸을 특채시키기 위한 외교부의 반칙은 우리 모두가 상상한 그 이상이었습니다.

네,  이런 반칙에 조직의 어느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과연 다른 일에는 어땠을까 하는 심각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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