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중국 CCTV와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 주석의 초청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한 뒤 귀환했다고 조금 전 8시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8일 창춘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긴밀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속한 시일 안에 6자회담을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3남 김정은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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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와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진타오 주석의 초청으로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비공식 방문한 뒤 귀환했다고 조금 전 8시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8일 창춘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긴밀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조속한 시일 안에 6자회담을 재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3남 김정은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