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유종의 미'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기지 못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태극전사들이 온몸으로 입증해냈습니다. 

네,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인 투혼에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내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