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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리 태극전사들 16강 진출로 이미,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습니다.

내친김에, 8강, 4강, 아니 결승까지도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부터는 그야말로 보너스라고 생각하고 온 국민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내일(27일) 승리의 소식 전하게 되길 기대하면서 8시 뉴스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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