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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박세리 선수의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보이지 않은 지가 꽤 오래됐는데, 갑자기 우승 소식을 다시 전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내리막 길 저 아래로 완전히 내려간 줄 알았던 터라 더 반갑죠?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힘들고 지친 분들에게 그녀의 우승이 다시 한 번 응원이 되기를 바라면서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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