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 전반에 스승의 날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생겨나더니 갈수록 그 도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내일(15일)이 스스의 날이죠? 부작용을 우려해 카네이션 조차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학교가 있는 모양인데,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다는 스승의 날 노래가 참 슬프게 느껴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