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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응·접대 의혹' 현직 검사장, 다음주 초 소환

<8뉴스>

검사 향응·접대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단은 건설업자 정 모 씨가 향응을 제공했다고 지목한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한승철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다음주 초쯤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제보자 정 씨는 4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변호사법 위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과 함께 7천 4백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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