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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민간 공동조사단장에 '윤덕용' KAIST 교수

<8뉴스>

국방부는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의 민간 공동조사단장에 '윤덕용'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단장은 미국 MIT대와 하버드대에서 물리학과 응용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은 신소재 공학분야 권위자입니다.

한편 천안함 침몰 원인 공동 조사를 위해서 미 해군 조사요원 7명이 11일 우리나라에 도착해 12일부터 조사단 활동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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