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인기그룹 NRG 출신 가수 이성진이 사기 혐의로 24일 청주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성진 씨는 지난 달 35살 이 모 씨에게서 2천만 원, 지난해 6월에는 여행사 대표 42살 오 모 씨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돈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씨가 세 차례나 경찰 출석을 거부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8뉴스>
인기그룹 NRG 출신 가수 이성진이 사기 혐의로 24일 청주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성진 씨는 지난 달 35살 이 모 씨에게서 2천만 원, 지난해 6월에는 여행사 대표 42살 오 모 씨에게 1억 3천여만 원을 빌린 뒤 돈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씨가 세 차례나 경찰 출석을 거부해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