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김연아 선수가 다큐멘타리를 통해서 서울 알리기에 나섭니다. 지난해 하반기 미리 찍어둔 영상인데, 서울시는 수백 억 원대의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현석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기자>
김연아 선수가 서울 거리를 거닐고, 친구와 함께 노래방에도 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자연스런 일상이 펼쳐집니다.
[김연아 : 한국에 오래 있을 시간이 없어서, 많이 그립긴한데요, 이번에 오랜만에 와서….]
오는 19일부터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방송인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동남아에 방송될 다큐멘터리 서울 스피릿입니다.
총 60분 분량의 영상은 서울에서 토론토를 왕복하는 김연아의 시즌 여정을 소개하면서 한강과 광화문 등 서울의 명소들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형식입니다.
[김연아, 그녀가 손 대는 모든 것은 영혼을 울려요. 그녀는 한국인 모두가 사랑하는 영웅이에요.]
김연아 선수는 지난해 하반기 밴쿠버 올림픽을 준비하는 바쁜 와중에도 열흘 정도의 시간을 내 무료로 출연했습니다.
서울시는 김연아 선수가 이번 올림픽을 통해 명실상부한 월드스타로 떠오른만큼 이 다큐멘터리가 전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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