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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겨울 동장군의 기세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혹독했습니다만 시간 앞에서는 역시 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20일)은 봄처럼 포근했죠.

그렇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당연히 봄이 온다는 걸 잠시 잊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계절이 순리를 깨우쳐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 8시뉴스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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