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윤세영 SBS회장은 밴쿠버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윤세영 회장은 박성인 한국선수단 단장에게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국제올림픽센터 IBC를 방문해 SBS 올림픽 방송 중계진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현지앵커 클로징>
'모든 선수가 내 아들' 이라는 쇼트트랙 성시백 선수 어머니의 말씀은, 14일의 상처를 모두 덮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