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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 지난 4년, 뼈를 깎는 훈련을 모두 마치고 이제 시험장에 입장할 일만 남았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대부분인 만큼 아마 많이 떨리고 긴장될 겁니다. 

실수없이 제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라면서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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