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이라크 자살폭탄 테러…성지순례자 41명 사망

<8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시아파 성지 순례자들을 노린 자살 폭탄공격이 일어나 4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탄공격은 바그다드 북부 샤브 인근 지역에서 전통의상에 폭탄을 숨긴 한 여성이 시아파 순례자들이 모인 장소에서 폭탄을 터뜨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