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런 가운데 유엔 고위급 인사 두명이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유엔 관계자는, 방북단이 북측 고위 인사들과 만나 북핵 문제와 인도적 대북 지원 등을 포함해 다양한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의 방북 이후 유엔과 북한간의 고위급 대화가 복원되면 반기문 사무총장이 직접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8뉴스>
이런 가운데 유엔 고위급 인사 두명이 다음달 9일부터 12일까지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유엔 관계자는, 방북단이 북측 고위 인사들과 만나 북핵 문제와 인도적 대북 지원 등을 포함해 다양한 내용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사의 방북 이후 유엔과 북한간의 고위급 대화가 복원되면 반기문 사무총장이 직접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