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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남북정상회담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데, 한동안 꽁꽁 얼었던 남북의 창이 다시 열릴지 기대가 높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이 속담이 이번에 좀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침 계절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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