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8뉴스>

물질적인 가치가 정신의 가치를 앞서가는 요즘 시대에 우리 이웃을 좀더 둘러보지 않을 때 제2의 용산참사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은 아마도 욕심과 개발만능주의가 얼마나 우리 모두를 상처받게 할 수 있는가 깨닫게 해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