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전라남도 구례군 수평리.
동네 어귀에 들어서자 오래된 돌담 위로 무게를 이기지 못할 만큼 많은 감들이 매달려 있었다.
골목골목 사람과 집 그리고 감나무가 이루는 조화로운 풍경.
그곳은 감과 사람이 닮아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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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례군 수평리.
동네 어귀에 들어서자 오래된 돌담 위로 무게를 이기지 못할 만큼 많은 감들이 매달려 있었다.
골목골목 사람과 집 그리고 감나무가 이루는 조화로운 풍경.
그곳은 감과 사람이 닮아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