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26일 실시됩니다.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김 지사의 해군기지 제주유치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는 지역주민 5만 명의 서명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3분의 1이상의 투표에 유효투표의 과반수 찬성이 있게되면 지사직이 상실됩니다.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26일 실시됩니다.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김 지사의 해군기지 제주유치에 대한 부당성을 지적하는 지역주민 5만 명의 서명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3분의 1이상의 투표에 유효투표의 과반수 찬성이 있게되면 지사직이 상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