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내일(19일) 발사에서 나로호의 비상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은 1분이 채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찰나의 순간속에는 우리가 상상못하는 수 많은 드라마가 담겨있습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엄마 잘 있나요?" 병원에 물었다가…CCTV 속 장면에 '절규'
"하루 465만 원 번다더니"…백종원에 분노한 가맹점주들
"어마어마해" 도심에 시커멓게 다닥다닥…걷다가도 '멈칫'
환자들 사이 '명단' 도는 중…"여긴 가면 안 돼" 부글부글
북한군 2∼30명 또 군사분계선 침범…"지뢰 묻다 여러 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