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편, 경찰은 6일 연행한 쌍용차 공장점거 농성자 96명 가운데, 파업을 주도한 노조집행부 23명 전원과, 폭력행위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있는 노조원과 외부인 21명 등 44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나머지 52명은 단순 가담자로 확인돼 6일 귀가 조치한 362명과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점거 농성에 가담한 외부인 9명 가운데, 취재기자 5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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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6일 연행한 쌍용차 공장점거 농성자 96명 가운데, 파업을 주도한 노조집행부 23명 전원과, 폭력행위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있는 노조원과 외부인 21명 등 44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나머지 52명은 단순 가담자로 확인돼 6일 귀가 조치한 362명과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점거 농성에 가담한 외부인 9명 가운데, 취재기자 5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