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2부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고주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인 언소주, 즉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김성균 대표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언소주 회원들이 불매운동 대상 기업에게 집단적으로 전화를 건 과정에 김 대표가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했으며,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전화했으며 불매운동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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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2부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고주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인 언소주, 즉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김성균 대표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언소주 회원들이 불매운동 대상 기업에게 집단적으로 전화를 건 과정에 김 대표가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했으며, 이에 대해 김 대표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전화했으며 불매운동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