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30일 오전 11시 53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 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 여객기 8910편이 비행중 갑자기 조종석 유리창이 파손되는 바람에 광주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여객기에는 70여명의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아시아나측은 3중으로 된 조종석 유리창에서 제일 안쪽 유리가 파손됐다며 원인을 정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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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1시 53분 제주를 출발해 김포 공항으로 가던 아시아나 여객기 8910편이 비행중 갑자기 조종석 유리창이 파손되는 바람에 광주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여객기에는 70여명의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아시아나측은 3중으로 된 조종석 유리창에서 제일 안쪽 유리가 파손됐다며 원인을 정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