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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남과 북이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함께 뛰게된 건 분명히 경이롭고 환호 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분단 국가의 상처를 전세계에 다시한 번 내보일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어서 마음이 편치만은 않습니다.

모쪼록 이번 쾌거가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이는 소중한 불씨가 되기를 바라면서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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