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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물러가는 검찰총장은 당부를 남기고, 새로 오게될 검찰총장은 또 새로운 각오를 밝힐 것입니다.

아무래도 가는 사람 보다는 오는 사람의 말의 무게가 조금이라도 더 나가기 마련입니다만 임채진 검찰총장의 이번 퇴임사는 유난히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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