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모 거리 행사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청 앞 대한문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찰이 1천5백여 명을 동원해 분향소 주변 통행을 막아 일부 시민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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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모 거리 행사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청 앞 대한문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시민 2천여 명이 모여 노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찰이 1천5백여 명을 동원해 분향소 주변 통행을 막아 일부 시민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