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MBC는 10일 오후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정방송협의회를 열고,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와 라디오 진행자 김미화 씨 교체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주 월요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라디오 PD들은 연가투쟁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으며 MBC 기자회는 제작거부를 계속할 지 여부에 대해 총회를 열어 논의하고 있습니다.
<8뉴스>
MBC는 10일 오후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정방송협의회를 열고,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와 라디오 진행자 김미화 씨 교체에 대해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주 월요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라디오 PD들은 연가투쟁을 당분간 계속하기로 했으며 MBC 기자회는 제작거부를 계속할 지 여부에 대해 총회를 열어 논의하고 있습니다.